배우 태항호, 시트콤 '마음의 소리 시즌2' 조석 형으로 캐스팅
배우 태항호, 시트콤 '마음의 소리 시즌2' 조석 형으로 캐스팅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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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시즌2(가제)'에 조석의 형 '조준' 역으로 전격 합류한 배우 태항호/사진제공=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마음의 소리 시즌2(가제)'에 조석의 형 '조준' 역으로 전격 합류한 배우 태항호/사진제공=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이수진] 배우 태항호가 예능 시트콤 '마음의 소리'의 새 시즌 '마음의 소리 시즌2(가제)'에 조석의 형 '조준' 역으로 전격 합류한다.

동명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소리 시즌2'는 발칙한 상상력과 예측불허의 스토리 전개 등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새로운 시즌의 에피소드 시트콤이다.

앞서 주인공 조석 역으로 배우 성훈과 조석 엄마 역의 배우 심혜진이 캐스팅됐다. 

태항호는 최근 tvN '명불허전'에서 무뚝뚝한 한약사 민병기 역할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동안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SBS '피노키오', KBS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 tvN '섬총사', SBS '런닝맨'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제작사 크로스픽쳐스㈜ 측은 "검증된 내공의 연기력과 '섬총사'에서 보여준 예능감 넘치면서도 따스한 모습이 좋았다"며 "이번 작품에서도 웃음은 물론 친근하면서도 성훈과 예측불허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태항호는 "웹툰과 시즌 1 모두 정말 재미있게 봤다. '조준'으로 시청자들을 만나려니 정말 설레고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마음의 소리 시즌2'는 시즌 1의 주역 캐릭터 뿐 아니라 시즌 1에 없던 새로운 등장 인물들의 캐스팅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마음의 소리' 시즌1의 웹 버전은 국내에서만 약 40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세계적으로는 약 2억 5000만 뷰가 넘는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원작인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는 최장기간 연재 및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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