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장항준 감독의 스크린 복귀작 ‘기억의 밤’이 자난 8일 촬영을 모두 마쳤다.
장항준 감독이 9년 만에 연출하는 영화 ‘기억의 밤’은 납치된 뒤 19일 만에 기억을 잃고 돌아온 형 유석, 낯설게 변해 버린 형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찾으려는 동생 진석의 이야기다.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동생 진석 역은 강하늘, 진석이 동경하는 완벽한 형 유석 역은 김무열이 각각 맡았다. 여기에 문성근과 나영희가 합류한다.
3개월 간의 촬영을 모두 마친 ‘기억의 밤’은 후반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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