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DMZ국제다큐영화제가 한국경쟁과 청소년경쟁 부문 출품작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지난해 1월1일 이후 완성된 장·단편 다큐멘터리다.
한국경쟁 부문은 한국 감독 작품이거나 국내 제작 작품만 해당된다. 청소년경쟁 부문은 한국 국적의 중·고교생이나 같은 연령대 청소년이 제작한 40분 미만의 작품이면 된다.
작품 출품 마감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출품된 작품 가운데 예선심사를 통해 14편(한국경쟁 8편, 청소년경쟁 6편)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제9회 DMZ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에 상영한다.
한국경쟁 부문은 최우수 한국다큐멘터리상(1천만원)과 심사위원 특별상(500만원)을, 청소년경쟁 부문은 최우수상(100만원)과 우수상(50만원)을 각각 시상한다.
한편 한국경쟁 부문 수상작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망원동 인공위성' '산다' 등은 극장에서 개봉됐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