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JTBC ‘썰전’에서 지난 9일 치러진 19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특집으로 마련한다.
그동안 ‘썰전’은 매주 월요일에 녹화를 했으나 이번 주는 화요일에 있었던 대선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방송 하루 전인 수요일(10일) 오전에 녹화를 했다.
이날 김구라는 오프닝에서 "지금 시간이 10일 아침 7시인데, 선거 결과를 방송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모였다"라고 밝혔다.
토론에서 전원책은 "이번 선거는 지역감정을 훨씬 뛰어넘는 세대 간 경쟁이었다"라고 표심의 의미를 분석했으며, 유시민은 "그것을 고치는 게 우리 대한민국의 제일 긴급한 과제"라고 받았다.
이날 두 사람은 내각 구성 등 새로운 정부의 과제를 분석했고, 각 당 주요 인사들과 전화 연결을 통해 선거 후 행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썰전’은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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