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tvN ‘윤식당’이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했다.
한국식 치킨과 패들보드가 그것이다.
윤식당 개점부터 시작한 불고기, 2호점에서 새로 넣은 라면에 이어 치킨이 새 메뉴가 됐다.
닭을 튀겨 맥주와 곁들이는 ‘치맥’은 우리나라 야식의 대표 아이템. 이서진의 아이디어로 새로 추가된 치킨에 맥주를 곁들여 먹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예고 영상에서 보이고 있다.
영업력을 향상시켜줄 또다른 아이템은 패들보드 대여다. 패들보드(paddleboard)는 길고 좁은 형태의 물에 뜨는 보드로, 물에서 사람을 지지해주기 때문에 수영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이용하기 쉽다.
신 메뉴와 신 아이템으로 장착한 ‘윤식당’은 21일 문을 연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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