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연극에 데뷔한다.
27일 제작사 가치플레이어스에 다르면 황찬성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주인공 영민 역을 맡아 첫 연극무대에 도전한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이명세 감독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2014년에 조정석, 신민아 주연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황찬성은 그동안 그룹 활동과 병행해 연기 활동을 해왔다. 드라마 ’7급 공무원‘ 욱씨남정기’, 영화 ‘레드카펫’ 등이 그의 출연작이다.
한편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오는 6월2일부터 7월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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