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안재현·구혜선 부부의 ‘신혼일기’가 10일 감독판을 마지막으로 종방한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신혼일기’는 강원도 인제의 빨간 지붕 집에서 안재현·구혜선 부부의 겨울나기 일상을 담았다.
총 6회가 방송되는 동안 아직은 신혼인 부부의 달콤하거나 쌉싸름한 모습들이 그대로 보여졌다. 나영석 PD가 연출한 다른 예능 프로그램과 달리 제작진의 모습이나 목소리가 전혀 삽입되지 않았다.
마지막 방송분인 감독판에서는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 에피소드, 그리고 누구도 따라 하기 힘든 구혜선의 창의 요리 레시피 등이 보여질 예정이다.
한편 ‘신혼일기’ 후속으로는 ‘윤식당’이 오는 24일 첫 방송 된다. ‘윤식당’은 윤여정·이서진·정유미 등이 인도네시아 발리 부근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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