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영화 ‘루시드 드림’이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 190여개국에 제공된다.
22일 넷플릭스와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는 ‘루시드 드림’에 대한 국내 및 해외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루시드 드림’은 190여개국에 넷플릭스를 통해 제공되며 국내에는 극장 개봉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볼 수 있게 된다.
넷플릭스가 한국영화 글로벌 판권을 사전에 구매에 전 세계에 배급하는 것은 ‘판도라’(2016) 이후 두 번째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꿈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 단서를 찾아 3년 전 납치된 아들을 찾아내는 내용으로 고수·설경구·강혜정 등이 출연한다. 극장에서는 22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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