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그룹 엑소의 멤버 레이가 인천공항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는 12-13일 일본 공연을 앞두고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려던 엑소 멤버 레이가 갑자기 쓰러져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병원에서 레이는 수면 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절한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레이의 일본 콘서트 참여 여부는 레이의 컨디션을 체크한 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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