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그룹 미쓰에이 멤버이자 연기자인 수지가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전속 모델이 됐다.
29일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첫사랑의 아이콘인 수지의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잘 어울려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수지의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동안 '처음처럼' 광고 모델로는 가수 이효리, 배우 신민아 등이 활동한 바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은 가수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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