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언니쓰가 아닌 ‘오빠쓰’가 뜬다.
이번주 ‘슬램덩크’에서는 세 번째 꿈 계주 제시의 가상 결혼식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기 위해 결성된 팀은 ‘오빠쓰’. 박휘순-김인석-남창희-송영길-슬리피-김동준이 멤버를 이뤄 ‘셧업’ 무대를 선보인다.
‘오빠쓰’의 리더는 김동준, 센터는 남창희, 구멍은 래퍼 슬리피다. 특히 슬리피는 다운 그루브 동작을 어색하게 하는 바람에 ‘제2의 홍진경’에 등극했다.
하지만 ‘오빠쓰’는 하루 동안 연습한 결과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각 잡힌 칼 군무, 범상치 않는 다운 그루브 등으로 언니쓰를 무색케 했다.
그들의 모습은 오는 12일에 볼 수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