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과의 2세 계획을 밝혀 화제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서는 지난 6일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의 제작발표회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기태영은 신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유진과의 2세 계획을 밝힌 것.
기태영은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냐는 질문에 “유진도 그렇고 나도 바빠서 아직 신혼의 재미를…”이라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신혼생활을 재밌게 즐기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 “당분간 서로의 일과 신혼생활을 즐겨야 할 것 같다.”며 “내후년 정도가 목표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기태영 부부는 지난 7월 23일 결혼식을 올린 후 최근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매번 그들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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