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 배우 김아중이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김아중은 지난해 영화제 사상 처음 도입한 홍보대사인 1대 페미니스타에 이어 2년 연속 이 영화제의 얼굴이 됐다.
김아중은 지난해 개막식 사회, 관객과의 대화 등 공식 일정은 물론이고 티켓 부스에서 자진해서 발권을 돕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특히 영화제 자원활동가들의 스탭 복장으로 밤늦도록 행사장을 지키기도 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김아중은 홍보대사 역할뿐 아니라 영화제의 경쟁부문인 ‘아시아 단편 경선’의 본선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6월2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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