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 한중 합작 웹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두 주인공 권유리와 김영광이 대본 리딩을 시작했다.
이 드라마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의 고군분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내놓은 조수원 감독의 첫 번째 웹 드라마 연출작이다.
극중 권유리는 평범하지만 매력 만점인 광고회사 직원 고호 역을, 김영광은 피도 눈물도 없는 까칠함 때문에 만인의 기피 대상 1호인 광고회사 팀장 강태호 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한편으론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일궈갈 예정이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올 6월 중국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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