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김희애(49)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희애는 데뷔 이래 계속 혼자 활동해 왔으며 소속사를 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한 이후 많은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최근에는 '미세스 캅'에 출연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에는 차승원, 최지우, 강동원 등의 배우가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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