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영화 '독수리 에디'의 주연배우 태런 에저튼과 휴 잭맨이 오는 3월7일 한국에 온다.
18일 이 영화의 수입·배급사인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두 배우는 내한 후 1박2일 동안 영화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휴 잭맨은 “한국을 사랑한다”고 말할 정도로 여러번 한국에 왔지만 테런 에저튼은 이번이 첫 방한이다.
영화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은 미달인 스키점프 선수인 에디(태런 에저튼)가 비운의 천재 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를 만나 올림픽을 향해 도전하는 내용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이 제작을, 배우 겸 감독인 덱스터 플레처가 연출을 맡았다. 국내 개봉은 오는 4월7일로 예정돼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