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유지태가 신작 영화 ‘스플릿’(감독 최국희)에 출연한다.
‘스플릿’은 볼링을 소재로 한 영화로, 유지태는 극중 불의의 사고 후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볼링선수 철종 역을 맡는다. 자신의 트라우마에 갇혀 있던 철종은 자폐성향을 지닌 볼링 천재 영훈을 만나면서 세상에 나서게 된다.
영훈 역은 이다윗, 철종의 선수 시절 라이벌이었던 두꺼비 역은 정성화가 각각 맡는다.
‘스플릿’은 오는 4월 크랭크인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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