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송중기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중 팔 부상을 당했다.
25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중기는 지난 23일 드라마의 액션 장면을 촬영하는 도중 공중에서 떨어져 팔을 다쳤다.
송중기는 부상 당일 깁스를 하고 촬영을 계속했으나 지속적인 통증이 있어 25일 재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의 전역 뒤 첫 출연작으로 송혜교와 진구 등이 출연한다. 100% 사전 제작을 거쳐 내년 2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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