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광고인 선정 올해 최고의 모델로 배우 유해진이 선정됐다.
10일 한국광고총연합회는 '2015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작 49개를 발표했다.
이중 '광고인이 뽑은 올해 최고의 광고 모델'로는 삼성카드[029780] '즐기자 실용'편에 출연한 배우 유해진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제일기획의 삼성전자 'Charge the Life'(디자인 부문), HS애드의 우아한 형제들 '신의배달-부럽다' 캠페인(라디오 부문), 제일기획의 삼성 '마지막 소원' 캠페인(프로모션 부문) 등이 뽑혔다.
올해 최다 대상 수상은 이노션에 돌아갔다. 이노션은 환경부 'I AM YOUR FATHER'(영상 부문), 현대자동차[005380] 'A Message to Space'(옥외 부문·온라인 부문·통합미디어 부문). 모나미 '하이라이트' 캠페인(인쇄 부문) 등 5개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금상 3개, 은상 1개, 특별상 1개를 추가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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