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임신 6개월에 접어든 배우 전지현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13일 오전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지난 7월 ‘암살’ 홍보차 무대인사 등을 소화한 지 3개월 만이다.
이날 전지현은 블랙 진 바지에 흰 블라우스, 흰색 파카를 받쳐 입은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임신 탓인지, 평소보다 볼살이 살짝 오른 정도였고 블라우스로 배 쪽을 가린 차림이었다.
한편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훈훈한 미담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패딩이 되어준 분들을 찾아 감사를 표하며 패딩을 전달하고 이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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