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이민호(28)와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21)의 결별설에 대해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22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때문에 6개월 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며 보도를 반박했다.
결별설이 불거진 것은 두 사람이 최근 신작 촬영 등 바쁜 스케줄 때문에 흘러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민호는 이달 초 한중 합작 블록버스터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갔으며, 수지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 준비 중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월 교제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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