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14일 방송에서 모델 출신 연기자 김영광이 ‘어린이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김영광은 희망 요리로 ‘10분 요리 대결’을 내놓았는데, 대진 결과로는 최현석과 이찬오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장 빠른 최현석과 너무 느긋한 이찬오의 극과 극 요리 대결이었다.
이들이 만든 요리를 맛본 김영광은 할 말을 잃은 채 먹방에 집중했다. 김영광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두 볼 가득 음식을 넣은 채 너털웃음을 지었다. MC 정형돈은 김영광을 보며 “우리 애가 이렇게 먹는다”라며 혀를 내두르는가 하면 김성주는 “이렇게 싹싹 드시는 분은 별로 없었는데”라며 감탄했다.
동반게스트 하석진은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다 들어있는 맛이다”라며 10분 안에 만든 요리답지 않은 깊은 맛을 극찬했다.
한편, 김영광은 오는 18일 첫 방송하는 JTBC 금토 미니드라마 ‘디데이’에서 의사 이해성 역을 맡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