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삼시세끼’ 정선편2의 마지막 게스트로 다시 등장한 박신혜가 세끼 식구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출연 때 여문 손놀림으로 요리를 해 이서진 등 세끼 식구들을 배불리 먹게 해 ‘신혜렐라’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번에도 옥수수대첩 중인 세끼 식구들을 위해 다시 국자를 잡은 박신혜는 장장 48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요리를 완성한다.
총18회로 준비된 ‘삼시세끼’ 정선편은 4일 17회를 방송, 앞으로 단 1회만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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