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혜란】 박정현이 요트위에서 우아한 자태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박정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바람 쐬다”라는 글과 함께 요트위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박정현은 회색 칼라의 원피스를 입고 요트 위에에 앉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머릿결과 함께 우아한 드레스가 어우러져 마치 화보 같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오랜만. 반가워요”, “‘나가수’에서 못봐서 아쉬워요. 이렇게라고 모습 비춰 주세요”, “이제는 요정이 아니라 여신이라고 불러야 겠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혜란 기자 inews3@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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