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였던 윤혜진이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엄태웅의 아내이자 지온이엄마로 더 잘 알려진 윤혜진은 최근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패션과 발레 코드를 접목시킨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혜진은 커팅 디테일이 살아 있는 롱 드레스 사이로 발레슈즈를 신은 다리를 곧게 뻗고 있다. 발레리나만이 할 수 있는 발끝의 긴장과 다리의 선이 그대로 느껴진다.
한편 윤혜진은 최근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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