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그룹 엑소의 도경수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순정’이 지난 22일 전남 고흥에서 크랭크인 했다.
도경수는 최근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 사이코패스 역으로 특별출연헤 강렬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으며,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카트’ 등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다.
도경수는 극중 범실 역을, 상대역인 첫사랑 수옥은 고교생 연기자 김소현이 맡는다. 이외에 라디오 DJ이자 극을 이끌어가는 형준은 박용우, 극의 비밀을 쥐고 있는 미스터리한 여인은 김지호가 연기하며 이범수가 특별히 우정 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연출은 이은희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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