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영화 ‘극비수사’ 주연배우 김윤석과 유해진이 관객 100만 돌파 닭백숙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는 김윤석이 ‘극비수사’를 “닭백숙처럼 담백한 영화”라 비유한 데서 시작된 일로, 두 사람은 지난 주말 대구 부산 무대인사 도중 닭백숙집에 들러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윤석과 유해진이 각각 닭 한마리씩 들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케익 대신 닭에 '100'이라는 초를 꽂아 놓은 것도 유머러스하다.
한편 형사와 도사가 공조해 유괴된 아이를 찾는다는 내용의 ‘극비수사’는 22일 개봉 4일 만에 116만9823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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