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 ‘프로듀사’에 출연한 신디가 종영과 함께 ‘이별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고마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차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프로듀사’에서 아이유의 마지막 등장도 차안에서 말하는 장면이었다.
아이유는 ‘프로듀사’에서 가칠하지만 속은 여린 스타 신디를 연기해 백승찬 역의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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