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씨엔블루 소속 FNC엔터와 전속계약
정형돈, 씨엔블루 소속 FNC엔터와 전속계약
  • 황주원
  • 승인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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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향돈이 FNC와 전속계약을 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인터뷰365 황주원】개그맨 정형돈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정형돈은 과거 T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1인 기획사로 활동해 왔다.


FNC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등 가수를 비롯해 배우 박광현, 이동건, 윤진서, 이다해, 정우, 조재윤, 김민서 및 방송인 송은이, 이국주, 문세윤 등이 소속돼 있다.


정형돈은 최근 ‘무한도전’을 비롯해 ‘우리동네 예체능’, ‘냉장고를 부탁해’, ‘고교10대천왕’, ‘닥터의 승부’ 등에 고정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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