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인도네시아에서 인기높은 배우 조 타슬림이 지난 10일 아내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한은 한국에서의 연예활동을 위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타슬림은 전직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으로, 2012년에 개봉한 인도네시아 영화 '레이드:첫번째 습격'을 시작으로 2013년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서 전문 킬러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할리우드에서도 러브콜을 받았다.
조 타슬림은 한국 일정 후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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