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출연 멤버들의 중국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김종국과 이광수는 오리온 ‘오감자’ 중국 전속 모델로 발탁돼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핑크색 후드 집업을, 김종국은 오렌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닝맨’에서는 능력자 꾹이와 연약한 기린으로 상반되는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이 사진에서는 함께 유쾌한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
한편, 이광수는 영화 '돌연변이' 개봉 및 중국 호북위성TV 예능 '루궈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김종국은 최근 KBS ‘프로듀사’에 출연해 연기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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