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은밀한 유혹’으로 3년 만에 영화로 컴백한 임수정이 ‘드러내놓고’ 여름을 유혹한다.
임수정은 퍼스트룩 화보에서 순수한 듯 고혹적인 매력으로 일찍 찾아온 여름을 맞고 있다. 편한 리조트룩을 입고 엎드린 모습은 장난 가득한 소녀 분위기인 반면 옆선이 깊게 파인 옐로우 스커트를 입은 모습은 팜므파탈의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임수정은 ‘은밀한 유혹’에서 인생을 180도 바꿀 위험한 제안을 받는 지연 역을 맡았다. 영화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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