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은퇴한 피겨선수 김연아가 2015 세계교육포럼 개최를 맞아 세계시민교육을 상징하는 유니세프 아우인형 만들기에 참여했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아는 20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세계교육포럼'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홍보관을 방문해 아우인형을 직접 만들고 기부했다. 이 인형은 빈곤국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인다.
김연아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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