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SNL 코리아’에서 중국 특파원 ‘양꼬치엔 칭따오’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정상훈이 중국 맥주 칭따오의 국내 모델이 됐다.
정상훈이 연기하는 ‘양꼬치엔 칭따오’는 말도 안되는 중국어로 중국 현지 소식을 전해 웃음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름 그대로 맥주의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
정상훈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양꼬치엔 칭따오’ 특파원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어설픈 중국어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상훈이 출연하는 맥주 광고는 21일 CJ E&M전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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