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배우 성유리와 정려원이 일본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8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 같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와 정려원은 로봇 캐릭터가 그려진 플랜카드 뒤에서 얼굴을 내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익살스런 두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6일 SBS ‘힐링캠프’ 녹화를 위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MC 이경규와 김제동 없이 ‘여자 둘만의 힐링 여행’이라는 주제로 2박3일 동안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SNS를 통해 여행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힐링캠프’ 후쿠오카 편은 이달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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