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 ‘2015 드림콘서트’가 오는 5월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PC그룹이 특별후원하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5 드림콘서트’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공연 문화를 제공하고, 시대에 맞는 슬로건을 통해 공익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서트로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18일 주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2015 드림콘서트’에는 샤이니, EXO, 포미닛, 인피니트, 빅스, B1A4, 씨스타, BTOB, 티아라, GOT7, 레드벨벳, EXID 등 아이돌 가수 약 10여개 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추후 2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더 많은 가수들의 참여를 알릴 예정이다.
또 공연 당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메인광장에서는 콘텐츠존, 커머셜존, 팬덤존, 엔터테인먼트존 등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드림콘서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연제협 공식 홈페이지(www.kepa.net)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1995dreamconcer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드림콘서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연제협 사무국(02-786-7637)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