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미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한국만화축제 'K-만화: 종이에서 스크린까지'가 워싱턴주 소재 워싱턴대(UW)에서 열린다.
오는 28일(현지시간)부터 4일 동안 열리는 이 축제에는 웹툰 '미생'의 윤태호 작가가 강사로 참석한다. 윤 작가는 워싱턴대 한국학도서관이 매월 한인들을 대상으로 여는 '북소리'(Booksori)에 참석해 자신의 만화를 설명하고 팬 사인회도 연다.
한편 워싱턴대 한국학도서관에는 이현세·허영만·박봉성·고행석·황미나 등 인기 만화작가들의 작품 1100여 점이 소장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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