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인 래퍼 데프콘(38)이 이번에는 연기에 도전한다.
데프콘은 KBS2 단막극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에서 주인공인 강력계 형사 역을 맡는다.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는 신분을 숨긴 채 40년을 살아온 탈옥수 3명과 그들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데프콘은 외모와는 달리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명석한 두뇌의 강력계 형사 양구병을 연기한다.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는 20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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