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영화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과 출연 배우 김윤진이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두 사람은 ‘국제시장’이 5일(현지시간) 개막된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됨에 따라 영화제 측에 의해 공식 초청을 받았다.
윤 감독과 김윤진은 8일 포토콜과 기자간담회, 영화 상영 무대인사, 집행위원장이 개최하는 파노라마 리셉션 등에 참석하고 9일 독일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한국영화의 밤'에 참석해 독일 현지 교포들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 '국제시장'은 지난 4일 기준 누적관객수 1285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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