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배우 김희정과 명세빈이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여대생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 됐다.
5일 김희정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킬미 힐미’ 촬영 사진입니다! 대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풋풋하고 발랄한 콘셉트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4일 방송된 ‘킬미 힐미’에 등장한 것으로 젊은 시절 지순영(김희정)과 민서연(명세빈)의 모습이다. 극중 젊은 시절 민서연과 찍은 사진을 보던 지순영은 남편 오대오(박준규)에게 “내가 서연이 아이 데려온 거 말야... 잘못한 거 아니겠지?”라며 불안감을 털어 놓았다.
특히 민서연은 승진 그룹과 연관이 있으며, 민서연이 낳은 자식이 지순영에게 입양된 쌍둥이 남매 오리온(박서준)과 오리진(황정음) 중 한 명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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