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 배우 박서준(27) 측이 백진희(25)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6일 한 매체는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째 열애 중”이라며 “박서준은 최근 백진희가 거주하는 금호동으로 이사까지 했다. 서로의 집 위치가 가까워지면서 만남이 더욱 수월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서준의 소속사는 “연인이 아닌 친한 동료 배우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한 이사한 것은 사실이지만, 백진희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박서준과 백진희는 2013년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부부 연기를 펼치며 달달한 케미를 선사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7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당시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현재 박서준은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백진희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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