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90년대 스타들이 출연하는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18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터보가 첫 무대를 장식했고 이어 롱다리 카리스마 김현정과 국민요정 S.E.S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주 ‘토토가’에는 예고된 대로 김건모,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등 총 7팀의 등장한다. 등장하는 팀마다 무대를 후끈 달궜고 관객들은 앙코르를 외치며 90년대의 열기에 동참했다. 공연장뿐만 아니라 가수들의 대기실에서도 떼창과 댄스가 끊이질 않았다.
터보 멤버 김정남이 한 매체와 인터뷰한 것에 따르면 이날 녹화를 마친 후 단체 회식은 하하네 가게에서 이뤄졌으며 회식비는 맏형 김건모가 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한도전-토토가’ 마지막 이야기는 2015년 1월 3일 방송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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