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사랑스러운 딸의 대명사로 등극한 이하루가 엄마 강혜정과 함께 눈 흘기기 시합을 하고 있다.
강혜정이 운영 중인 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15일 "러블리 데이"라는 제목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눈 흘기기 시합을 하는 듯 찡그린 표정을 셀카에 담고 있다. 타블로와 강혜정을 합해서 닮은 듯한, 커다란 눈망울에 바짝 힘을 준 하루의 표정이 ‘러블리’하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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