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하정우 주연의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를 패러디한 ‘무한도전-폭염의 시대’가 방송된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조선시대로 돌아가 폭염 속 얼음 추격전을 벌인다. 조선시대에는 얼음이 귀해 왕의 특별 하사품에 속했다.
멤버들은 햇빛과 더위에 얼음이 녹지 않게 하는 한편 얼음을 빼앗아가려는 다른 멤버들로부터 얼음을 지켜야 한다. 녹아가는 얼음, 쫓고 쫓기는 얼음쟁탈전이 8월 무더위를 잠시나마 식혀줄 전망이다.
‘무한도전-폭염의 시대’는 오는 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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