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올해 힙합 뮤지션들의 축제 ‘더 크레이지-코리아’에 타이거JK, 윤미래가 가세한다.
‘더 크레이지’는 매년 슬로건을 달리 해 공연을 하는데, 올해는 다사다난한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더 크레이지-코리아’라고 공연명을 결정했다.
올해 스페셜 게스트로는 한국 힙합의 대부 타이거JK와 그의 아내이자 여성 힙합가수 윤미래, 소울다이브(지토, 넋업샨, 디테오), 클로버(은지원, 길미, 타이푼), BIZZY 등이 참여한다. 특히 타이거JK는 4년 만에 ‘더 크레이지’ 무대에 서는 것이라 그의 팬들에게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MNET '쇼미더머니2' 최종우승을 거머쥔 실력파 힙합그룹 소울다이브와 화려한 랩솜씨와 소울을 겸비한 클로버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더 크레이지-코리아’는 오는 8월 29일,30일 이틀 동안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한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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