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몸짱의 허와 실, 간헐적 10×1 운동법
'SBS스페셜' 몸짱의 허와 실, 간헐적 10×1 운동법
  • 김보희
  • 승인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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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에서 몸짱의 허와 실을 제기하며 간헐적 운동법 중 하나이 10×1 운동법을 소개했다. 사진=SBS

【인터뷰365 김보희】 ‘SBS 스페셜’에서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소개했다.

29일 전파를 탄 ‘SBS 스페셜’에서는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윤민 PD의 2014년 화두 ‘몸짱반란―간헐적 운동에서 신체 리모델링까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을 한다고 해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며 ‘몸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분석했다.

세브란스 체크업 신체리모델링센터장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며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고 말했다.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면 부상을 피할 수 없다.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진다는 주장이다. 이에 몸짱이 아닌 바른 몸 만들기가 먼저라는 주장이다.

이에 제작진은 바쁜 현대인에게 짧게 운동하고도 몇 배의 효과를 거두는 ‘10×1 운동’을 추천했다. 간헐적 운동을 10년간 캐나다 맥마스터대 마틴 기발라 교수가 밝힌 ‘10×1 운동’은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로, 기존에 소개된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간혈적 운동의 변형이다.

제작진은 ‘10×1 운동’에 대해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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