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고은진】 걸 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17억 원에 달하는 목걸이를 착용해 화제다.
보라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씨스타 보라입니다~^^요즘 컴백준비로 정신없이 보내구있어요~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 뮤비때 사진 투척.. 목걸이 덕분에 제 몸값이 무려 17억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한 사진 속 보라의 모습은 굵고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가슴이 깊게 파인 애니멀 프린팅 상의를 입고 입을 귀엽게 모아 손가락을 가져다 댄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보라는 목에 화려한 물방울 모양의 반짝이는 목걸이를 해 더욱 눈길을 끈다.
보라 17억 목걸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7억은 보라의 값어치와는 상대도 안 된다”, “목걸이보다 더욱 눈부신 보라의 미모”, “섹시한 의상에 잘 어울리는 목걸이네요”, “목걸이보다 다른 곳데 더 시선이 가네요~ 바로 보라양의 예쁜 얼굴!”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보라는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19로 멤버 효린과 함께 활동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인터넷뉴스팀 고은진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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