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금빛나】 가수 윤도현이 폭풍성장한 딸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윤도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 7세 윤이정”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도현의 딸 윤이정 양은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머리에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밀짚모자를 쓰고 시선을 내리 깔면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함께 새초롬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여신포스가?, 수리크루즈 저리 가라네요”, “어린데 여성미가 물씬”, “오 분위기 있네요”, “아이들 안고 웃는 윤도현님 웃음소리 귀에 생생해요”, “청순한 외모 깜짝 놀랄만도 하네요”, “와우~너무 귀엽다. 지금처럼 아빠엄마 사랑받으면서 바르고 예쁘고 멋진 숙녀가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도현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금빛나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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