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금빛나】 방송인 하하가 어린 시절 졸업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다 “그래요!! 내가 융드폭소의 아들!! 오폭소 중의 한명! 하! 폭! 소! 요!! 하…”란 글과 함께 어린시절의 졸업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날 게재된 사진 속 하하는 어머니 김옥정 여사와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어머니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거 혹시 유치원 졸업사진인가요?”, “어머나, 어머니 많이 닮으셨네요”, “어릴 때랑 지금이랑 똑같네요”, “하로로 너무 귀엽네요, 조정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등장한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 여사는 하하에게 ‘하폭소’라는 새 별명을 선사해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이어 유재석은 날폭소, 개리는 개폭소, 하하는 하폭소, 데프콘 데폭소, 자신을 융드폭소라 이름 붙여 ‘오폭소’라는 그룹을 결성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인터넷뉴스팀 금빛나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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