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조나단】 배우 박소현이 내레이션 도중 눈물을 흘려 화제다.
지난 12일 케이블 채널 QTV가 특별 제작한 ‘김완선의 별’의 내레이션을 맡은 박소현은 더빙 도중 김완선의 아픔을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 눈물을 보였다.
더빙을 마친 박소현은 “같은 여자이자 연예인 입장에서 그녀의 심경을 이해할수 있어서 눈물이 났다”며 “기사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영상으로 보니 훨씬 공감이 간다”며 호평을 했다.
박소현이 내레이션을 맡은 ‘김완선의 별’(3부작)은 QTV가 론칭 2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다큐 프로그램이다. ‘댄스 가수’가 아닌 ‘노래 하는 뮤지션’으로 ‘제 2의 가수 인생’을 시작한 김완선은 일상 모습을 통해 자신의 모든것을 공개한다.
한편, 박소현은 지난 12일 SBS ‘강심장’을 통해 “어릴 적 연예 활동을 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때가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얻었다.
조나단 기자 cjo42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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